디트로이트의 정신을 이어받은 테크노의 도시.
ETC
2024.03.15
디트로이트의 정신을 이어받은 테크노의 도시.
인간을 유지시키기 위한 두 요소, 땀과 그루브
NYC 댄스플로어의 정수를 보여준다.
두 레이블의 대표를 만나 근작과 그간의 프로덕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뇌혈관 장벽을 뚫고 흡수되는 테크노.
휴머노이드 로봇이 뜨겁게 교감하는.
일본 동인 음악 신을 이끌던 이들의 작업물을 만나보자.
30년 활동, 그럼에도 지치지 않는 테크노 열정.
“You know the drill”
현 일본 퍼커션 음악 씬의 현주소가 궁금하다면.
3월 발매될 [Death Rave]의 전조.
30년 일본 하드코어 테크노 역사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