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르와 호흡하며 완성한 주술적인 분위기의 노이즈 앨범.
MUSIC
2023.07.19
다양한 장르와 호흡하며 완성한 주술적인 분위기의 노이즈 앨범.
연옥에서 펼쳐지는 10시간의 여정.
테크노 신을 거침없이 휘젓는 백 스피너.
OST의 생일을 위해 대구를 대표하는 로컬 디제이들이 출격.
두드리는 자에게 문은 열린다.
뒤돌아 보면 정공법이 우릴 받쳐주고 있다.
서울 테크노 신에서 살아남기.
일본의 전자음악 레이블, 다이버스 시스템에 관하여.
발표하는 트랙마다 족족 댄스플로어에 적시타를 날린다.
도시를 향한 애정과 헌사를 발칙하게 드러낸.
테크노와 노이즈로 도달할 무아의 길.
90년대 영국으로의 애시드 플래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