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세계를 그대로 현실에 옮겨놓았다.
테마파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왠지 모를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긴다.
영화 음악의 대가 John Williams가 또 한 번 실력을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