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로 소장할 수 있는 빔 크라우벨의 ‘Vormgervers’.
무라카미 하루키가 사용한 타자기와 르 코르뷔지에가 사용한 만년필.
바야흐로 뜨개질의 계절이다.
텍스트와 함께 떠나는 태국 여행.
타이포그래피를 향한 애정과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