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년이 지나도 여전히 충격적이고 불안한 그의 음악에 미래를 의지하며.
MUSIC
2024.07.25
십 년이 지나도 여전히 충격적이고 불안한 그의 음악에 미래를 의지하며.
집단적 희열의 재해석.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마감까지 달리는 클러버들을 위한 뱅어.
9월 공개될 새 앨범의 맛보기.
만약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멸망하지 않았다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녹아든 두 디제이의 협업.
찬송가와 클럽 트랙을 접목한 실험적 시도.
군더더기 없는 네 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