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한국에서 그를 직접 확인할 기회는 흔치 않을 것.
이노는 못하는 게 없다.
폭력이 난무할수록 10대가 열광하는 이곳.
폰허브에 둥지를 튼 UK 드릴 래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