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괴한 디자인과 달리 그 의도는 훈훈하다.
바르셀로나 올림픽 30주년을 기념, 그 정신을 다시금 되살린다.
버버리 체크와 유사한 체크 패턴 전면 교체 예정.
Piet Parra가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다.
대한민국 고유의 모습을 담아냈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90년대 EPL 유니폼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