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기덕 감독 유작 “신의 부름”도 비경쟁 부문에 올랐다.
황금사자상은 리투아니아관의 품으로.
“흥미로운 시대를 살아가길”.
환경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함이다.
R&B 신예, Anderson Paak이 “Luh You”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