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이 처분한 가구를 판매하던 것에서 시작된 앤틱거리 문화.
EVENT
2022.10.04
주한미군이 처분한 가구를 판매하던 것에서 시작된 앤틱거리 문화.
아카이빙이 이 정도는 돼야지.
번개장터에서 보물을 찾기 위한 여정.
긴 세월이 지났음에도 제품 대부분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그의 50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뜯어 볼수록 귀여운 디테일이 한가득.
1996년의 니고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의류 제작에 꽤 진심이었던 애플사 직원들이 남긴 빈티지 재산.
각 시대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성공한 덕후이자 리포터의 삶.
차별화한 브랜딩이 빛나는 커스텀 브랜드.
라떼는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