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을 마지막으로.
ETC
2024.05.28
6월 1일을 마지막으로.
언더그라운드 신의 닻이 되어줄 그루브.
축구장 내의 음악을 바이닐 레코드로만 재생한다고.
업무에 지친 그대들을 위한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1500달러의 가격, 5kg의 무게로 육중한 멋을 뽐내는 트롤리.
죽은 행성에 음악은 없다.
“사람의 내면은 자신이 지내는 공간에 반영된다. 요즘 내 머릿속에 있는 음악들을 잘 모아서 공간에 맞게 선곡했다”.
“내가 좋아하고, 일상에서 듣는 레코드 위주로.”
특정 공간을 위해 음악을 선곡하는 플레이리스트 시리즈.
입장료는 없지만 두둑한 지갑은 필수 아닌 필수다.
골드 클래스의 위용을 직접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