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가 지닌 장점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MUSIC
2019.09.14
CD가 지닌 장점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드디어 시디플레이어 없이도 전설적인 라이브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디스코의 종말’을 기념하려는 이들과 이에 반대하는 커뮤니티의 대립.
새로운 공간, 새로운 시작.
토~일 양일간 열린다.
사진작가가 음악 덕후일 때 생기는 일.
바이닐 컬렉터의 즐겨찾기 목록으로 손색없다.
빡센 서울에 양질의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전국 음반소매상 연합회, 소비자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음원, 아니 음악의 가치는 이제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
골드 클래스의 위용을 직접 감상해보자.
‘쿨한 여성들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MISCHIEF는 최근 왕성한 협업을 펼치고 있다. 이들의 협업 제품을 정리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