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테크노, 풋워크로 꾸려진 1시간 14분.
MUSIC
2022.07.18
하우스, 테크노, 풋워크로 꾸려진 1시간 14분.
소울, 훵, Ubiquity, Klasse Wrecks 음반으로 녹음한 플레이리스트.
봄맞이 낮잠 스페셜 30곡.
3월 5일 토요일, 내일부터 QUEST에 게시할 새 음반 중 일부를 소개한다.
달달하고 끈적이는 음악들.
80주 동안 36명의 디제이와 함께 모두 40개의 믹스셋 시리즈를 완성한 선샤인 라디오가 종료한다.
신나지 않은 음악.
검은 호랑이의 해.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한껏 머금은 믹스셋.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발레아릭 무드 1시간.
목디스크 주의요망.
“듣는 모두가 잠시나마 편안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