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에서 만난 잊을 수 없는 두 작품.
FEATURE
2021.06.02
영화제에서 만난 잊을 수 없는 두 작품.
루머가 쏟아지는 시대를 되돌아보는 영화 이야기.
두 편의 영화가 당신을 잠시나마 공항의 탑승구 앞 의자에 앉혀놓을 수 있길 바란다.
대격변의 시대 속 과거와 현재를 돌이켜보는 영화들.
다음의 영화들로 2020년을 위로해 보자.
승자와 패자, 명과 암 그리고 그 너머를 보여주는 영화들에 관하여.
이렇게 된 이상 B급으로 간다.
황금보다 더 귀한 명절에 피해야 할 영화들.
녹음의 생명력을 전하는 영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