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rdsale 스케이트보드 팀이 볼티모어로 향했다.
BODYMOVE
2019.01.08
Yardsale 스케이트보드 팀이 볼티모어로 향했다.
독타운에 대한 경의.
Yardsale의 LA 나들이.
런던이 보여주는 80년대 LA 스케이트보드 분위기.
누아르 영화를 만들어나가듯 진득한 분위기와 함께 헨즈숍 특유의 유쾌함을 담았다.
영상의 막바지에는 7분간의 짧은 유럽 여행을 마친 기분마저 들 것.
80년대 로스앤젤레스의 레저 웨어와 영국의 클래식 스타일을 적절하게 혼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