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쓰지는 않는 편이지만 웃음 등을 줄 수 있는.
태그: Yoonkee Kim
FEATURE
2022.08.29
Sunshine Press #8 옥수수 춤 by Yoonkee Kim
“옥수수는 우리들의 터전이고 춤은 우리들의 양식입니다.”
ESSAY
2021.11.19
시와 그림과 음악: “Cluster”
“I can see the pink sun”.
MUSIC
2021.10.15
아티스트 김윤기, 새 스튜디오 앨범 [Junalis] 발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행위처럼.
ESSAY
2021.08.28
글과 그림과 음악: “사슬같은 것”
“습도는 적절한 편이었고 산불은 나 있었습니다”
ESSAY
2021.08.23
글과 사진과 음악: “해물파전”
“나의 얼굴에는 문득 생기가 감돌았다. 난 감전된 듯하였다.”
ESSAY
2021.08.15
글과 사진과 음악: “우리나라 제품”
“미국행 비행기를 타면 한 폭의 그림이 보입니다”.
ESSAY
2021.08.04
글과 사진과 음악: “수건 돌리기”
“희망을 가진 사람들이 이웃을 찾습니다”.
ESSAY
2021.07.26
시와 그림과 음악: “지금”
“출발을 한 것입니다. 볼링장 안에서도.”
ESSAY
2021.07.17
시와 그림과 음악: “수족관 안의 버터 조각”
“수분을 보충하라. 그리고 강렬한 말을 하자.”
ESSAY
2021.07.14
시와 미술: “부침개 먹는 강아지”
작가 김윤기가 새롭게 연재하는 산문시와 그림.
FEATURE
2021.06.04
좀 다른 그래피티의 Panda Sex
“우리 모두는 복숭아가 뱀들을 헤치며 기어가는 듯한 그의 그림들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