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0년이 지난.
FEATURE
2024.07.23
어느새 10년이 지난.
4학년 학생들의 꾸밈없는 재해석.
사람들을 스케이트의 세계로 꼬시는 채널들.
추운 겨울을 더욱 춥게 만들 콘텐츠.
똑같아도 너무 똑같아서.
남몰래 구독해 온 채널 5.
아티스트와 팬이 하나로 연결되는 인상적인 순간.
미공개 트랙 “Fake Bitch”까지 들어볼 수 있다.
댓글창에서 이루어지는 새로운 방식의 음악 소비.
쾌락과 고통은 종이 한 장 차이?
모든 크리에이터를 보호하며 동등한 기회를 주기 위함이다.
유튜브 영상을 멈추지 않고 카톡 답장을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