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잡지의 평온함을 디지털로 구현하다.
ETC
2024.12.31
아날로그 잡지의 평온함을 디지털로 구현하다.
어느새 10년이 지난.
4학년 학생들의 꾸밈없는 재해석.
사람들을 스케이트의 세계로 꼬시는 채널들.
추운 겨울을 더욱 춥게 만들 콘텐츠.
똑같아도 너무 똑같아서.
남몰래 구독해 온 채널 5.
아티스트와 팬이 하나로 연결되는 인상적인 순간.
미공개 트랙 “Fake Bitch”까지 들어볼 수 있다.
댓글창에서 이루어지는 새로운 방식의 음악 소비.
쾌락과 고통은 종이 한 장 차이?
모든 크리에이터를 보호하며 동등한 기회를 주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