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와코 마리아(WACKO MARIA)와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유서 깊은 브랜드 바라쿠타(Baracuta)가 새로운 무드의 G4 재킷을 선보였다.
골프의 G를 따 이름 지어진 G4 재킷은 G9과 함께 바라쿠타의 전통을 상징하는 아이템이다. 착용자의 움직임을 고려한 루즈 핏이 특징으로, 와코 마리아와의 협업으로 스트리트 웨어의 무드를 품게 된 이번 제품은 재킷의 안감에 레오파드 패턴이 사용된 것이 큰 특징이다. 그뿐만 아니라 가슴에는 두 브랜드가 고딕체로 새겨져 있어 협업의 고리를 더욱 명확히 한다.
위 첨부된 이미지를 통해 룩북을 확인한 후, 제품에 관심이 생긴다면 바라쿠타의 공식 웹스토어를 방문해 보자.
Baracuta 인스타그램 계정
Baracuta 공식 웹스토어
이미지 출처 | Baracu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