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의 음악은 우리 몸에 흐른다.
ESSAY
2025.01.16
애도의 음악은 우리 몸에 흐른다.
VISLA 프리랜스 에디터 박태민과 편집부원 3인이 글을 보탰다.
흥한 파티에서.
4년 만에 돌아온 월간 영감, VISLA HQ 다섯 명의 영감에 관하여다.
할로윈 특별편.
인터넷 시대, 디깅의 가치를 묻다.
우리는 무엇을 욕망하는가.
점점 달아오르는 경기 템포에 맞게 음악을 선곡하였다.
혐짤 주의.
“노을 진 바다가 다시 듣고 싶었다”
솔직하고 담담한 글은 송남현의 주변의 공기 내음을 전한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 아닐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