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ETC
2024.10.07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치매를 상실로 바라보는 시선에 맞서겠다”
작은 크기에 담긴 무궁무진한 가능성.
1년에 두 번 발행 예정.
그 정체를 알면 더욱 놀랍다.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은 즐기기 위해 여기 모였습니다”
“그대를 위한 또 다른 길이 있다”
추억 속 빛나는 작품과 숨겨진 이름까지.
화살이나 농장의 동물, 마녀와 용의 울음소리까지 담겨있다.
Daft Punk에 이은 두 번째 헌정 시리즈.
판매 수익의 100%를 아티스트에게.
Bring Your Own Computer.
추남을 괴롭힐 순 있지만, 너무 심하게는 안 된다.
자동차 못지않은 악기의 디테일.
일명, ‘반짝이는 대변을 본 흰색 비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