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의 일러스트레이터 치카 타케이(Chika Take)는 자신에게 가장 큰 영감을 준 사람이 미국의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라고 말한다. 얘기를 듣고 보니 왠지 모르게 그녀의 작품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어느 만화책에선가 보았을법한 그림체이긴 하지만 그녀의 독특한 그림체와 색감은 고유한 작품성을 분명히 지니고 있다. 그녀의 “Liquid and Wife”시리즈는 작품명처럼 여성과 액체을 묘사한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이다. 상큼한 색상과 대비되는 기괴한 일러스트가 묘하게 매력적이다. 더 많은 그림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자.
Chika Takei의 웹사이트 (http://chikatake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