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브를 만드는데 있어 둘째가라면 서러울 크로메오(Chromeo)와 토로 이 모아(Toro Y Moi)가 함께 한 트랙 “Come Alive”의 오피셜 비디오가 공개되었다. 이번 영상은 한인 타운에서 촬영이 이뤄진 것 같은데 배경에 보이는 한글과 상호명이 친숙할 것이다. 1987년에 개봉된 영화 ‘마네킨(Mannequin)’에서 영감을 얻은 듯한 비주얼은 전체적으로 그 시절의 향수를 내포하고 있다. 그들이 직접 출연해서 더욱 반가운 “Come Alive”의 익살스러운 영상을 감상해보자.
Chromeo의 사운드 클라우드 계정 (https://soundcloud.com/chromeo)
Toro Y Moi의 사운드 클라우드 계정 (https://soundcloud.com/toroym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