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 세계관의 확장.
가상의 지옥으로.
“괴물 잡으러 갈거야”.
현재를 넘어.
둘의 본격적인 협업 앨범.
“이게 사는 게 아니면 도대체 뭐인데요”.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 결정.
심상치 않은 나비들이 날아온다.
그녀와 함께 “춤”을.
백예린의 음악적 감정선이 표현된 앨범.
MKITRAIN Records 식스맨의 첫 출격.
연기를 들이마시는 듯한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