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
MUSIC
2017.06.18
“지네”.
마치 자석의 N극과 S극처럼.
“금단현상은 어느 약품이든 있는 것”.
“넌 몸을 팔고 난 태도를 지켜”.
이들이 불러일으킬 혼란.
“Kiss my mouth. all day, all day.”
“어젯밤은 낮게 날았네”.
Fuc, Fuc, Fuc.
재지 스포트와 로컬 디제이들의 향연.
소월과 선우정아의 온도.
제3세계 정서가 결합된 그녀의 세계를 탐구해보자.
오후 8시부터 코스모스에서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