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선 직후 출시되는 것이 우연의 일치일까?
FASHION
2017.05.11
프랑스 대선 직후 출시되는 것이 우연의 일치일까?
골라 입는 재미.
‘아무것도 버릴 것이 없다’.
섭템포는 물론이고, 이지 부스트와 에어 조던 등 못 만드는 것이 없다.
‘2005 – 2017’
왜 하이탑으로 출시하는지 나이키의 상술이 야속하기도 하지만.
밤을 잊은 이들을 위한 클럽 투어 스케줄.
“언젠가 신발이 나온다면 영광이고, 그 순간이 오길 기대하고 있다.”
손오공, 용신, 사성구, 드래곤볼 레이더 등 총 여덟 가지 앙증맞은 모습을 담아냈다.
[Cozy Tapes, Vol. 2]에 수록될 것.
“OK. I will destroy humans”
Kendrick Lamar의 또 다른 자아, ‘Kung Fu Kenny’를 테마로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