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켤레의 젤라이트(Gel-Lyte III)에 각각 미녀(Belle)와 야수(Beast)의 콘셉트를 부여했다.
FASHION
2017.03.03
두 켤레의 젤라이트(Gel-Lyte III)에 각각 미녀(Belle)와 야수(Beast)의 콘셉트를 부여했다.
미국 내 정치·사회 문제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굉장히 쓸모없는 기능이라고 느껴지지만…….
이번에는 또 어떠한 목소리를 낼지 기대가 크다.
스케이터가 사랑하는 신발.
총 여덟 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에 대해 VISLA가 짧은 코멘트를 준비했다.
이러한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화사한 색상과 여성스러운 디자인을 눈여겨보자.
이번에는 제로 클럽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찬성? 반대?
영락없는 페니 로퍼(Penny Loafer)지만 엄연히 스케이트보드 스니커다.
명실상부한 스니커즈 콜렉터, Dok2가 #TLKS와 라이브 퍼포먼스에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