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두 철부지가 벌이는 맞대결.
ETC
2017.01.14
희대의 두 철부지가 벌이는 맞대결.
침체기를 겪은 adidas가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된 제품이다.
서브 컬처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그 이름이 낯설지 않을 것.
‘STAMP OUT REALITY’.
Supreme + Nike More Uptempo = ‘Suptempo’
3월 26일을 기대하라.
그분이 오신다.
1990년 닌텐도가 처음 선보인 Super NES 게임 컨트롤러를 쏙 빼닮았다
WHATEVER.
2017년 정유년(丁酉年).
드디어 울트라 부스트도 미드컷 시장에 뛰어들었다.
최고의 경영 게임이 모바일로 재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