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지워질지 모른다.
MUSIC
2025.01.03
언제 지워질지 모른다.
한국 작가 이미래의 전시와 함께하는 리스닝 파티.
“치매를 상실로 바라보는 시선에 맞서겠다”
작은 크기에 담긴 무궁무진한 가능성.
대담하게 노래하는 소박한 소망.
프리오더 시작, 발매 일자는 미공개.
효율성의 논리를 이겨낸 정성.
13년 만의 음악이 담긴 미니 앨범.
무조건적인 수용과 사랑.
좀처럼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Brat Summer’.
런던과 뉴욕의 사운드 교류.
고향으로 돌아와 만든 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