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의 기다림 끝에 맛보는.
현실이 아닌 가상의 노스탤지어.
‘밴드 붐’을 증명하는 삼인조.
이번에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는 들을 수 없을 듯하다.
밴드 음악 아닌 밴드 음악.
서울의 밤을 대표하는 리우 리가 부르는 “밤의 찬가”.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스웨덴을 대표하는 두 아이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