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은 여전히 타이트하고, 가사는 재치가 넘친다.
MUSIC
2016.04.16
랩은 여전히 타이트하고, 가사는 재치가 넘친다.
공인을 ‘왜 죽이지 않느냐’라고 할 정도니, 그 수위가 아슬아슬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사운드클라우드를 오랫동안 괴롭혀왔던 소니와의 저작권 문제가 해결됐다.
사운드클라우드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단 것만큼은 확실하다.
R.I.P. BIGGIE!
ZelooperZ의 음악은 정제되지 않은 날 것에 가깝다.
그들이 도시 안에서 열리는 파티를 지겨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Baauer, Chet Faker, Jacques Greene, 그리고 Jim-E Stacks가 참여했다.
연말인 만큼 더욱 빠르게 흐를 하루에 어울릴 만한 믹스셋을 하나 소개한다.
덥, 디트로이트 테크노의 거장, Deepchord가 더블 디스크 앨범, [Ultraviolet Music]의 첫 번째 디스크를 공개했다.
Waka Flocka Flame처럼 데뷔 초와 현재의 위상이 다른 래퍼가 또 있을까?
토론토의 신성, Jazz Cartier의 첫 번째 믹스테입, [Marauding In Paradise]를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