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테크 설립의 의미.
나의 금요일을 너에게 맡긴다.
겨울잠에서 깨어 몸을 움직여야 할 것 같은.
Sweetest thing ever.
Think Different.
우리도 인스타그램과 포토샵을 실행시켜보자.
Have a good time.
내가 알던 네가 아냐.
미래의 미래였던 거임.
내가 사는 곳은 과연 얼마일까?
그들이 표현하는 ‘칸들’.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