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가까이, 조금 더 멋지게.
FASHION
2017.09.04
조금 더 가까이, 조금 더 멋지게.
2017년 어느 날, FUBU를 다시 마주쳤다.
운전자의 신호 인식에 장애를 줄 수도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우스꽝스러운 도시 속 군중.
한 학생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아시아계 미국인의 정체성 문제가 화두에 올랐다.
단칼에 썰어주마.
제목없음 – 그림판
Nobody. I am Nobody.
알 만한 남자는 다 아는.
HOLLYWEED.
과연 이것이 하나의 ‘흐름’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괴물 같은 앱이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