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에 어울리는 새로운 살인마.
FILM
2019.01.08
제4차 산업혁명에 어울리는 새로운 살인마.
낯선 영상에서 익숙한 힙스터의 향기가 난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두 아티스트의 협업.
예측불가한 스트리트 포토그래피의 맛.
스케이터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대환영.
아직 못 봤다면 지금이다.
이 정도는 되어야 ‘인싸 패션’.
국내 아케이드 산업의 몰락을 의미하는 것일까.
아티스트의 #캣스타그램.
#filmisnotdead.
아마도 가장 흥미로운 공공기관의 SNS.
난… ㄱ ㅏ끔… 눈물을 흘린 ㄷ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