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와 그레인, 워터마크까지 완벽하게 복원 가능하다.
ETC
2018.07.13
노이즈와 그레인, 워터마크까지 완벽하게 복원 가능하다.
신념을 담은, 작지만 큰 발걸음.
“스크린 뒤에 당신은 혼자야.”
“Forever I Love Atlanta.”
한 지붕 아래에서 만들어지는 창과 방패.
50년 후, 그 소녀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느끼는 대로 적어보자.
뚜렷한 세계관과 섬세한 디테일로 보는 이를 압도한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사건을 전개하는 연출이 흥미롭다.
당신의 립스틱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스위스가 낳은 따끈따끈한 재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