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장르가 된 조대의 그래피티, 그리고 그 안에 담긴 그의 ‘염원’.
EVENT
2020.07.30
하나의 장르가 된 조대의 그래피티, 그리고 그 안에 담긴 그의 ‘염원’.
사람들의 관심에 목말라 유튜브로 직접 찾아왔다.
첫번째 이슈만큼이나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알차게 채웠다.
압도적 감사…!
의도된 혼란을 통해 종이 위에서 하나가 된 캐릭터들.
래퍼 김심야의 솔로 앨범을 여는 첫번째 곡.
포스터 판매로 인한 모든 수익은 COVID-19 위기 대처를 위해 기부된다.
음악 컬처 브랜드 Soap의 거침없는 행보.
평행우주를 여행하는 헤메코와 초초의 모험에 동참하자.
자신의 과거가 그대로 눈 앞에 펼쳐진다면?
여성 연대와 치유의 현장.
다른 듯 같은 캐릭터들의 불량스러운 태도가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