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의 그라피티 라이터가 선보이는 각자의 길.
EVENT
2017.08.28
네 명의 그라피티 라이터가 선보이는 각자의 길.
방심하다가 큰 코 다친다.
끝나지 않는 불면의 여정.
Mood.
적절한 소음은 업무 능률을 높인다.
너무나도 솔직한 제목.
또 하나 늘어난 E SENS의 강박.
Love Symbol #2.
2020년 완성을 목표로.
그의 영혼이 캔버스에 옮겨진다면.
폐허에 관하여.
불안한 그녀의 시선이 향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