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을 맞은 RBMA.
MUSIC
2017.06.20
20주년을 맞은 RBMA.
말해 뭐해.
아름다운 5중주.
진실은 바로 사랑의 행위.
오래된 일기를 꺼내보는 듯한.
“지금 난 마치 늙은 개 같아”.
Thomas Bangalter와 함께 돌아온.
De Wallen의 홍등가.
음악에 조금 더 깊숙이 몸을 맡기는 체험.
지구에 도착한 우주 갱스터, Quazarz.
월요 재즈.
쟁쟁한 라인업과 함께하는 DJ Dahi의 RBMA 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