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에 청자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만한 트랙이다.
MUSIC
2016.08.22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에 청자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만한 트랙이다.
꿈속을 부유하는 듯한 비주얼.
기존 컴피티션과는 사뭇 다른 재기발랄한 프로그램으로 스케이터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We went and did a lot of shit just to say that we did it.”
약 20년의 세월을 돌고 돌아 다시 자신의 고향인 뉴욕에 입성했다.
두 작품 모두 올림픽이라는 주제와 시기에 걸맞은 역동적인 장면을 표현했다.
기존 구독료인 9.99달러보다도 2달러 낮은 7.99달러로 국내 시장을 노린다.
시간의 어긋남이 주는 묘미.
단순하지만, 긴장을 놓지 못하는 연출.
웬만한 스포츠 경기보다 더 숨죽여서 보게 되는 영상은 스케이터의 피를 끓게 할 것.
#Balmainwolves
지금 폴라 공식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바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