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속 익숙한 인물부터 자신의 독창적인 캐릭터까지, 정방형 캔버스 안에서 이들은 새로운 생명력을 얻는다.
ART
2016.01.19
대중문화 속 익숙한 인물부터 자신의 독창적인 캐릭터까지, 정방형 캔버스 안에서 이들은 새로운 생명력을 얻는다.
Jordan Trahan의 파트는 뉴욕이라는 콘크리트 정글 안에서도 충분히 존재감을 발휘한다.
Cape Town.
사이키델릭의 향연.
우리가 기다려온 호머 심슨은 바로 이런 거다!
마치 Bone Thugs-N-Harmony처럼.
골드 클래스의 위용을 직접 감상해보자.
목선을 만들고 항해에 나선 남자, Ben Harris의 하루 일과.
이들이 말하는 돈, 여자, 사치는 왠지 모르게 쉽게 수긍이 간다.
Good Bye 2015.
팀 라이더는 전부 ‘한 물’ 간 아저씨들이다.
큐팁의 부재는 아쉽지만, 그만큼 더 화려한 라인업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