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거주하는 평범한, 그저 우리와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자. 짧은 대담을 통해 과연 이들이 무엇을 보고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을 것이다.
FEATURE
2014.02.25
해외에 거주하는 평범한, 그저 우리와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자. 짧은 대담을 통해 과연 이들이 무엇을 보고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믿을 수 있는 정보는 찾기 힘들다. 그런 의미에서 믿고 보는 Europe Now, 코펜하겐에서의 특별한 저녁을 만들어 줄 장소를 소개한다.
최근 몇년 사이 미국발 스트릿 브랜드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신생 브랜드들이 등장하고 있는 요즘이다. 최근 유럽발 스트릿 브랜드들이 약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Europe Now”에서는 국내에서 제대로 소개 된 적 없는 덴마크 태생의 스트릿 브랜드들을 다뤄본다.
유럽의 스트릿 문화를 소개하는 “Europe Now”의 두번째 시간. 작은 나라이지만 문화적 저력이 대단한 나라 덴마크의 음악에 대해 알아본다.
패션 브랜드와 아티스트를 제외하면 쉽사리 접할 수 없던 유럽의 스트릿 문화를 알아본다. 박지훈이 소개하는 덴마크 중심의 유럽 국가들의 거리 문화 전반을 소개하는 코너 “Europe Now”그 서막을 알리는 서문을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