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초비상!
ETC
2022.11.10
비상! 초비상!
여전히 주옥같은 명곡들로 반짝이는 앨범.
밴드의 프로듀서 Philippe Zdar의 공백을 대신하여.
“열린 마음으로 들으십시오.”
보트 내부에는 2000장의 전자음악 레코드가.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조합.
28일 금요일 밤 10시부터.
마냥 귀엽게 예상했다간 큰코다칠 수도.
삭막한 골목에 내린 한 줄기의 빛.
이제 언제, 어디서나 번뜩이는 음악적 영감을 스케치하자.
‘어떤 이의 허무한 여정’을 주제로 8곡을 녹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