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자유로운 여행.
MUSIC
2020.11.20
혼자만의 자유로운 여행.
2021년 3월 31일까지 수수료 완전 면제.
지글거리는 노이즈와 과거의 향수가 혼합된 비디오.
해외 투어를 위해 비축했던 에너지를 불사른 콘서트.
높은 하늘과 둥실 떠가는 구름과 같은.
할아버지와 고향에게 작별을 고하는 부산한 앨범.
런던의 상징적인 스튜디오를 떠난다.
다양한 기를 품는 트랙이다.
그루비룸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일상과 상상의 모호한 경계를 걸어가는.
천천히 고조되는 잔잔한 서사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