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유령처럼 배회하는.
MUSIC
2020.10.30
과거를 유령처럼 배회하는.
한국의 디제이, 프로듀서가 대거로 참여해 그들을 환영한다.
시작은 사소했으나 그 끝은 창대할 대기만성형 레이블을 소개한다.
UK 훵키 튠 기반의 알찬 구성.
경쾌한 하우스 비트에 내면의 이야기를 실었다.
대대적인 사격 방식의 변화.
현실의 무력함을 잊게 하는 따스함.
Moon Yirang
자신감을 가지고 풀어낸 숙제.
다시 기타를 잡은 후지와라 히로시의 면모.
강렬한 커버 아트와는 사뭇 다른 바로크 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