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테크노.
MUSIC
2019.01.09
힐링 테크노.
청초한 봄이 연상되는 앨범.
한국 팬에겐 각별할 디자인.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 너와 나의 우리소리.
누군가는 이곳을 전주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음악 좀 듣는다는 리스너와 아티스트 사이 가장 기다려지는 연말 결산으로 자리매김했다.
조이스틱과 손은 죄가 없습니다.
로컬과 인터내셔널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시도.
한국인만이 느낄 수 있는 재미난 요소가 담겨 있다.
이제 지구는 더는 안전하지 않다.
모두에게 행복과 댄스를.
디제이들의 현란한 스킬을 겨루는 경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