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시들었고 에이즈에 시달렸다.
ART
2018.12.30
마약에 시들었고 에이즈에 시달렸다.
머리 없는 큰 몸집.
짙은 녹색과 어두운 전자 음악.
암스테르담의 상징적인 클럽 Trouw를 계승.
드디어 세상으로 나온 그의 우주적인 음악 풍경.
Design house since 1999.
Matasuna Records가 월척을 낚았다.
12월 23일, 앨범 [Circumfluence] 재발매 기념행사가 열린다.
세계적인 보드카 브랜드의 판촉 행사가 국내 테크노 신과 어떤 상승효과를 끌어낼지.
“드럼 소리, 우리 쿠바인에겐 야구만큼이나 중요하다”.
우정으로 뭉친 이들의 열정.
타일러와의 연애설은 잠시 접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