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프로듀서의 DIY 정신.
MUSIC
2018.09.28
방구석 프로듀서의 DIY 정신.
척하면 척하는 이들의 4중주.
과거 소말리아의 국가대표급 밴드.
Brainfeeder가 야심 차게 선보인다.
2018년 가장 주목받은 음반 중 하나.
80년대 영국 재즈 훵크 밴드의 전성기를 활짝 열었다.
타향에서 노래한 고향의 선율.
역시 레게는 앞면, 덥은 뒷면.
대한민국 대표 음원을 절찬 모집 중이다.
인터넷이 곧 로컬이다.
미완이기에 완벽한.
91년, 체코에 불어온 민주화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