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된 기분으로.
넘치는 본인의 개성을 그대로 담았다.
이 중에서도 트럼프가 가장 인기다.
사무용품에서 한 단계 변신한 포스트잇.
짤막한 광고 한편이 당신의 심금을 울릴지도.
보는 이들은 괴롭다.
누구라도 완벽한 뱃살을 소유할 수 있다.
자유자재로 변신한다.
만화책이 아니라…
남이 훔쳐갈 위험도 없다.
구매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Que p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