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꽃은 지고, 푸른 잎이 짙어진다.
ART
2018.05.22
붉은 꽃은 지고, 푸른 잎이 짙어진다.
백과사전 한 권의 크기에 도쿄 골목길을 담아냈다.
당신은 잊었는가? 우리는 아니다.
생물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볼 때.
인간과 인간 사이 불신의 산물을 장난감으로.
우승의 주인공 신광과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바닷속 영원을 꿈꾸는 조각.
10분 전에 만난 사람과 완전히 사랑에 빠질 수 있는가.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딩의 굳건한 지지자.
당신의 립스틱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세계 각국 도시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패션 프로젝트.
실로 거대하다.
스위스가 낳은 따끈따끈한 재능.
‘신비로움’이라는 말로는 부족한.
Nous Disons 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