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걸터앉은 거대한 조각품.
ART
2017.12.13
길가에 걸터앉은 거대한 조각품.
“The Sound I Saw”.
Monday Mood.
피와 눈물로 얼룩진 신의 땅에서.
파리의 적막.
홍대 펑크 신의 지난 14년.
카메라가 아닌 심장으로 촬영한.
흑백으로 촬영한 연출 없는 뉴욕의 80년대 풍경.
권투 시합 후 그들은 무엇이 달라졌나?
우주를 향한 열망.
왕이 된 기분으로.
구소련의 우울과 상반되는 기묘한 분위기.
보기만 해도 속이 느글거리는 그림.
일본 요괴를 흉내 낸 뒤 이를 촬영하는 흥미로운 작업을 진행했다.
문신만으로 그 사람과 범죄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