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ndey Mccoy의 무한한 재능.
ART
2017.08.16
Blondey Mccoy의 무한한 재능.
“참 쉽죠?”.
한 학생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아시아계 미국인의 정체성 문제가 화두에 올랐다.
그의 영혼이 캔버스에 옮겨진다면.
트럼프는 반이민자 정책으로 세계인의 지탄을 받았다.
찢겨나간 소비에트 연방과 해체의 상흔.
흑백사진을 보는 듯한 착각.
The New Yorker 표지의 일본화.
당장 무엇이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하나의 아이디어가 그림에서 무엇이 되었는가”.
과민성 자극 증상.
형형색색의 모나리자.
도처에 널린 죽음.
War is not nice.
당신도 Brixton 포토 콘테스트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