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비트 도트지만 세밀하게 표현한 인간의 신체, 광원 효과를 본다면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
ART
2016.07.06
8비트 도트지만 세밀하게 표현한 인간의 신체, 광원 효과를 본다면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
이 젊은 사진작가의 초현실적인 사진은 그 외모만큼 장난기 가득하다.
실제 지금 입어도 전혀 위화감이 없는 복장은 복고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세련됐다.
40년 전 뉴욕 거리를 감상해보자.
각각의 얼굴은 매 다른 감정을 내포한 듯 보인다.
Banksy의 ‘SWAT Van’이 경매에 부쳐졌다.
여러 영화감독의 새로운 모습은 흥미를 이끌기 충분하다.
순간적으로 그녀의 몸짓은 우아한 예술의 경지에 가닿은 듯하다.
모두가 드론을 사용하는 시대가 왔어도, 멋진 사진은 아무나 남기지 못하는 법.
알 수 없는 기계에 속박된 인간과 낡은 기계의 모습은 암울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각 지역의 여러 마스코트에서 영감을 얻은 우체통의 모습은 괜히 한번 편지나 엽서를 써보고 싶게 만든다.
전설의 권투선수 Muhammad Ali의 모습을 Magnum Photos로 만나보자.
“허락을 얻는 것보다 용서를 구하는 편이 언제나 더 쉽다는 걸.”
일러스트레이터 Brecht Vandenbroucke은 온라인상 월권행위에 대해 그림을 그린다.
도쿄의 차분한 거리는 우리의 마음마저 평온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