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촬영한 사진 대회 Dronestagram의 수상작을 감상해보자.
ART
오타쿠 아티스트 Julie Watai의 사진 세계
오타쿠 아티스트 Julie Watai, 하위문화로 취급하기엔 너무나 깊은 오타쿠의 세계를 사진으로 표현해냈다.
담뱃갑에 새겨진 뮤지션 로고들
호주의 아티스트 Bridge Stehli는 익살스런 동물 그림과 함께 여러 뮤지션의 로고를 담뱃갑에 새겨 넣는다.
Bernard Pras의 아나모픽 예술
프랑스의 설치 미술가 Bernard Pras는 일상의 사물로 예술작품을 탄생시킨다.
평택 미군기지 문제를 조명한 노순택 작가의 ‘얄읏한 공’
사진작가 노순택은 넓은 벌판에 세워진 레이돔을 상징으로 평택 미군기지 이전 문제를 파헤쳤다.
만취한 일본의 거리, Kenji Kawamoto의 ‘よっぱらい 天國’
만취한 샐러리맨의 모습은 마냥 유쾌하게 보이지 않는다. 일본의 사진작가 Kenji Kawamoto는 렌즈 속에 그들의 애환을 담아낸다.
Follow this! 놀랍도록 정교한 레고 스니커들 @tomyoo23
인스타그램 사용자 @tomoyo23은 부위별 소재, 색깔, 질감 등 스니커 게임의 간판 모델을 놀랍도록 정교하게 표현해 냈다.
탄광촌에서 참된 빛을 찾은 화가 황재형
광부 화가라 불리는 황재형 화백은 탄광촌 주민으로서 우리 이웃의 애환을 화폭에 담았다.
약자의 인권을 위해 평생을 바친 사진 작가, Eli Reed
매그넘 회원 중 유일한 흑인으로 알려져 있는 Eli Reed는 빈민가, 분쟁 지역 등, 험난한 곳을 오가며 항상 약자의 편에 서서 카메라 들었다.
Banksy의 아트워크와 만화의 조합, Banksy Cartoon
브라질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Butcher Billy는 우리에게 익숙한 만화 주인공을 통해 다시 한 번 뱅크시를 상기시킨다.
8비트로 즐기는 쥬라기 공원
다양한 채널의 영상을 8비트로 재구성해 제작하는 Cinefix의 새로운 영상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역작 쥬라기 공원이다.
Pretty Puke의 불편한 사진들
Pretty Puke란 예명의 사진작가는 섹스, 파티, 범죄, 죽음과 같은 자극적인 소개를 과감히 풀어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시카고 트리뷴이 공개한 20세기 갱스터 사진들
시카고의 대표 신문 Chicago Tribune은 20세기 시카고에서 활동하던 범죄 조직의 사진을 엮은 Gangster & Grifters를 출간했다.
한국 성형 사업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Beauty Recovery Room’
한국인 사진 작가 여지는 ‘Beauty Recovery Room’으로 국내 성형 사업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도심 속으로 들어온 디즈니 캐릭터 ‘Moments Like These’
뉴욕의 사진작가 Harry Mcnally는 디즈니 캐릭터를 흑백 도심으로 끌어들였다.